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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페도익산, 스타틴 불내약성 환자에서 심혈관 혜택 시사벰페도익산군, 주요심혈관사건 발생위험 낮아
  • 정연주 기자
  • 승인 2024.04.05 09:15
  • 호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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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틴계 지질저하제인 벰페도익산(bempedoic acid)이 스타틴에 불내약성을 보이는 환자에서 심혈관사건 감소 혜택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LEAR Outcomes 연구에서 사전에 계획된 분석(prespecified analysis)의 결과로 JAMA Cardiology 3월호에 게재됐다.

2016~2022년 CLEAR Outcomes 모집단 가운데 심혈관질환 또는 고위험인 환자, 고콜레스테롤혈증이면서 스타틴 복용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이들은 벰페도익산군 또는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받았다. 총 1만 3970명 환자 중 69.9%가 죽상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병력이 있고, 평균 LDL콜레스테롤은 139mg/dL였다.

주요 종료점으로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증, 비치명적 뇌졸중 또는 관상동맥 재형성술(MACE-4)의 복합빈도와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증, 비치명적 뇌졸중(MACE-3)의 복합빈도를 분석했다.

평균 3.4년 기간동안 관찰한 결과, 벰페도익산군에서 MACE-4의 상대위험도가 20%(HR 0.80, 95% CI 0.72-0.89), MACE-3은 17%(0.83, 0.73-0.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는 심근경색증의 상대위험도가 31%(0.69, 0.58-0.83), 관상동맥 재형성술은 22%(0.78, 0.68-0.89) 낮았다.

연구팀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인 스타틴 불내약성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에서 벰페도익산이 스타틴 요법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정리했다.

정연주 기자  yjjeong@most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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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페도익산#bempedoic acid#CLEAR Outcomes#LDL콜레스테롤#심혈관사건#스타틴#불내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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