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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발생 나이 낮을수록 치매 위험↑
  • 정연주 기자
  • 승인 2024.07.10 09:42
  • 호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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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이 일찍 발생할수록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연구팀은 영국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이용해 평균 12.8년 추적관찰했다. 주요종료점으로 심부전 발생 나이와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심부전 환자에서 심부전이 없는 환자대비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위험이 1.14
배 높았다.

또 1만 4413명의 심부전 환자에서 심부전 발생 나이가 10년 낮을 때,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위험이 1.18배 △알츠하이머 위험이 1.64배 △혈관성치매 위험이 1.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위험은 심부전 발생 나이가 △75세 이상에서 1.05배 95% CI 0.85-1.29) △65~74세에서 1.10배(95% CI 0.90-1.34) △65세 미만에서 1.67배(95% CI 1.20-2.31) 증가했다.

아울러 알츠하이머 위험은 △75세 이상에서 0.71배(95% CI 0.50-1.01) △65~74세에서 0.76배(95% CI 0.53-1.09) △65세 미만에서 2.1배(95% CI 1.21-3.36)증가했다.

혈관성치매 위험 역시 △75세 이상에서 1.16배(95% CI 0.78-1.72) △65~74세에서 1.58배(95% CI 1.09-2.29)△65세 미만에서 3.20배(95% CI 1.50-6.80) 높았다. 

정연주 기자  yjjeong@most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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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치매#알츠하이머#혈관성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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