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792건)
[Sub Story] 엠파글리플로진 어떻게 심혈관 혜택 선도했나?
2008년 이래로 현재까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심혈관 아웃컴 임상연구(CVOT, cardiovascular outcome trials)를 통해 심혈관 임상혜택, 즉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를 입증받은 혈당강하제는 ...
이상돈 기자  |  2018-04-03 12:00
라인
[Sub Story] 혈당강하제 심혈관질환 연구 지금 어디쯤에 있나
DPP-4 억제제부터 출발지금까지 결과가 나온 혈당강하제의 심혈관 안전성 임상연구(cardiovascular outcomes trial...
이상돈 기자  |  2018-04-03 12:00
라인
[Drug Review] 한국인 당뇨병 치료 데이터 양산하며, 맞춤형 치료제로 자리매김
DPP-4 억제제DPP-4 억제제는 GLP-1과 같은 인크레틴 호르몬의 작용을 통해 인슐린 분비능을 증가시키는 기전이다. 췌장 베타세포...
이상돈 기자  |  2018-04-03 11:40
라인
[Late Breaking Studies] 사포그릴레이트, 제2형 당뇨병 환자 플라크 감소
5-HT2A 수용체 길항제연구팀이 사포그릴레이트에 주목한 이유는 사포그릴레이트가 선택적 5-HT2A 수용체 길항제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 즉 5-HT는 활성화된 혈소판에서 혈관작용 물질들을 생산한다. 여기에는 혈관...
임세형 기자  |  2018-04-03 11:34
라인
[Conference Report] 급성 뇌졸중 ‘치료시간 범위’ 확장된다
국제뇌졸중학술대회(ISC) 연례학술대회가 지난 1월 24~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ISC의 화두는 급성 뇌졸중 관리...
임세형 기자  |  2018-04-03 11:32
라인
[Late Breaking Studies] “에제티미브 임상혜택, 당뇨병 환자에서 더 탁월”
스타틴에 더해지는 콜레스테롤흡수억제제 에제티미브의 심혈관 임상혜택이 당뇨병을 동반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 더욱 빛을 발하...
이상돈 기자  |  2018-04-03 11:29
라인
[Cover Story] ‘혈당조절 = 심혈관질환 예방’까지 다섯번의 전환점
지구촌의 당뇨병 대란이 목전에 있다. 우리나라에도 당뇨병 대란의 전조들이 우후죽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당뇨병 환자 증가세는 꺾일 기...
이상돈 기자  |  2018-04-03 11:25
라인
[Cover Story] 혁신행 기차에 올라탄 고혈압 치료
美 심장학계, 130/80mmHg SPRINT호 출발시켜최종 목적지는 집중 혈압조절 거쳐 심혈관질환 예방전세계 동승이냐 독자노선이냐 심...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56
라인
[Sub Story] 130/80mmHg 고혈압 시대 열리나?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가 고혈압 경계치, 즉 진단기준을 낮춤에 따라 새롭게 정의된 고혈압의 시대가 열릴 것인지 임상현...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49
라인
[Sub Story] 기본에 충실한 ‘정확한 측정’ 강조
미국심장학회·심장협회(ACC·AHA) 고혈압 가이드라인에서는 혈압측정과 관련해 진료실 혈압, 자가혈압측정, 활동혈압측정, 가면·백의 고...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46
라인
[Sub Story] 진료실 외 혈압측정, ‘가면’과 ‘백의’ 사이 진짜 고혈압 가려낸다
미국심장학회·심장협회(ACC·AHA) 고혈압 가이드라인에서는 진료실 외 혈압(out-of-office) 측정전략으로 활동혈압측정(ABP...
임세형 기자  |  2018-02-02 11:40
라인
[Sub Story] 수축기혈압 목표치 130mmHg 미만
2017년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의 고혈압 가이드라인에서 크게 주목받은 대목은 혈압 목표치였다. 혈압을 어디까지 낮출...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21
라인
[Sub Story] 왜 120mmHg 아니고, 130mmHg 미만인가?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가 새 고혈압 가이드라인에서 목표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낮춘 것은 SPRINT 연구...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15
라인
[Sub Story] 항고혈압제 치료 앞당겨지고, 강도 세진다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가 새 가이드라인을 통해 고혈압 진단기준과 목표혈압을 이전보다 낮춤에 따라 항고혈압제 치료에도 ...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06
라인
[Hot Discussion] 미국 고혈압 기준, 한국인에게도 적합한가?
미국 심장학계가 혈압 130/80mmHg부터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하고, 목표혈압 또한 이 미만으로 조절하도록 권고함...
이상돈 기자  |  2018-02-02 11:01
라인
[Interview] “AOBP 혈압측정 체계·심혈관 위험도 예측모델 전제돼야”
미국이 고혈압 기준을 변경한 배경은?이번에 ACC·AHA가 새 가이드라인을 통해 고혈압 기준을 낮춘 데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배경으로 ...
이상돈 기자  |  2018-02-02 10:54
라인
[Hot Discussion] “뇌졸중 2차예방, 130/80mmHg 기준 지지”
ACC·AHA 고혈압 가이드라인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뇌졸중 환자에 대한 목표혈압 수치를 낮춘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임세형 기자  |  2018-02-02 10:48
라인
[Hot Discussion] “단백뇨 환자의 혈압기준은 조정 필요”
ACC·AHA 목표혈압은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도 타당한가?이번 가이드라인은 목표혈압뿐만 아니라 고혈압 기준부터 달라졌기에 파격적이라 ...
임세형 기자  |  2018-02-02 10:46
라인
[Sub Story] 혈압·심혈관위험도 종합평가해 치료전략 결정
우리나라 고혈압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3년 새 옷을 갈아 입었다.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료지침의 핵심은 심혈관질환 위험도 및 혈압수...
이상돈 기자  |  2018-02-02 10:26
라인
[Sub Story] 항고혈압제 치료시점 왜 앞당겨지나?
미국심장학회(ACC)와 심장협회(AHA)가 새롭게 발표한 고혈압 가이드라인에서 가장 큰 변화는 고혈압 1단계를 130~139/80~89mmHg로 정의하고, 목표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규정한 대목이다. 이...
이상돈 기자  |  2018-02-02 10:20
-이전81828384858687888990-
Back to Top